유한킴벌리 2014 여고생 그린캠프 성료…글로벌 여성 환경리더의 꿈, 숲에서 키운다
- 27년간 진행된 최장수 숲 체험활동, 올해까지 4,000여명의 환경리더 배출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30주년을 맞아 8월 4일까지 8일간 열린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 (이하 ‘그린캠프’)를 통해 140명의 새로운 여고생 환경리더를 탄생시켰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그린캠프’는 27년간 진행된 최장수 숲 체험활동으로 현장교육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올해까지 4,000여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하게 되었다. 숲 속 치유 - 숲 속 역할극 통해 학교, 가정, 교우 관계 갈등 해소법도 배워 경기도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 모인 전국의 여고생들은 그린캠프 기간 동안 필드 스터디,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여성리더십 세션, 여고생들이 학교와 가정, 교우 관계..
환경학습
2014. 8. 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