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한국판 11월호 발간
MAXIM 한국판 11월호 발간 걸스데이가 멤버 교체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새 멤버 유라, 혜리를 영입한 걸스데이는 MAXIM(맥심) 11월호 화보에서 그동안의 귀여운 모습과 달리 80년대 배드걸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을 든 유라의 명품 각선미는 수많은 남성 스태프의 애간장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 ‘갸우뚱’한 모습은 이제 그만! MAXIM 화보에서 시크한 매력 드러내, “시크한 걸스데이가 걸그룹의 대세!” 과감한 변신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MAXIM의 질문에 그녀들은 “요즘 대세는 시크한 스타일이다. 시크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걸스데이가 걸그룹의 대세가 될지도 모른다”며 “11월 초에 나오는 새 음반에서 걸스데이의 시원한 가창력과 그..
도서정보
2010. 10. 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