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진장언 레몬 개발이사 - 던전판타지온라인(DFO) 레몬게임 탐방기사
더게임즈에서 우리 회사(주식회사 레몬)로 취재와서 '던전판타지온라인 (DFO)' 개발을 총괄한 '진장언 이사' 인터뷰기사 입니다. “스마트폰서 구현되는 MMO 개발에 보람” ‘DFO’ 개발비만 40억원 투자…방대한 콘텐츠ㆍ극한의 몰입감 ‘짜릿’ 온라인 MMORPG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스마트폰게임이 이달 출시된다. 레몬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던전 판타지 온라인(DFO)’은 이미 지난 달 공개된 홍보 영상만으로 수많은 엄지족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제작기간 6년, 투입된 비용만 40억원에 달하는 ‘DFO’의 개발을 총괄한 진장언 레몬 개발이사를 만나봤다. “정통 MMORPG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난 2006년 기획 초기에도 여러 갈래로 MMORPG의 형태를 응용한 모바일 작품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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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