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래나 흙 장난을 할 때면 가장 많이 하던 말이 더럽다고 하지말라던 말이었다.
하지만 주말농장을 하면서 바뀐 것은 흙장난을 하도록 놓아준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통제가 아닌 흙에 대한 사랑과 친근감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좋은 일인 것 같다.
주말농장은 우리 가족의 힐링캠프다.
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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