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지역에 어려운 환우와 운영여건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위해 나눔에 발벗고 나섰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용)은 8월 21일(수) 16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권태균 진료처장과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금 모금’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기금 모금협약을 통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 200여 명은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하고, 조성된 재원은 저소득계층 환자 의료비 및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태균 진료처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바이러스가 더 많은 직장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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