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3년 전에 보안 내소사에 갔었더랬죠.
내소사는 원래 유명한 곳이어서 한번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소사로 올라가면서 개업했다던 젓갈집에 들어갔어요
젓갈은 오징어 젓갈 이외에는 잘 안먹는데 그때 낙지젓인가 비빔낙지젓인가 하는 것을 만원어치 사갔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지금도 그 맛을 못 잊어 다른 곳에서 사먹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지금도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부안 들리면 한번 가볼려구요
지금은 초등학생인 우리딸 가현이... 이 사진을 보니 어릴 적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말썽꾸러기 주현이의 모습이 동영상에 담겨져 있었네요.
이때 막 걷기 시작하던 때라 젓갈집은 온통 헤지고 다녀 진땀 뺀 기억이 새롭네요^^
이때나 지금이나 말썽장이는 똑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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