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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마량미항 토요음악회

이슈&화제

by 윤재훈 2008. 8. 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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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있는 마량항

마량 미항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공연에 매회 300명 이상의 미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또한 토요일마다 바다위 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요, 국악, 댄스, 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은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 명품공연으로 인기몰이를 한다.

시간 : 매주 토요일(동절기 오후 3시 / 하절기 오후 6시)
장소 : 마량미항 상설무대

[마량체험관광 프로그램]

 

여름철

, 가을

1

어촌체험관광프로그램, 안내청취 및 어촌 민박소개

갯벌, 위판장 체험, 어선승선

정다산유적지 및 영랑생가 견학

봄꽃, 단풍체험 및 등산

일몰감상 및 해안산책

2

어업체험(그물털기, 바다낚시 등)

도자기체험

관내 관광명소 방문



[마량항은]
마량항은 조선초기 태종조 1417년 마두진이 설치되어 만호절제도위가 관장하였고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겪을 당시 거북선 1척이 상시 대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유서깊은 만호성터가 남아있고, 까막섬이 수묵화처럼 떠있으며, 고금도와 약산도가 든든하게 풍랑을 막아주는 마량포구는 1종 어항으로서 천혜의 미항으로 손꼽히고 있다.

낮보다 밤의 정취가 아름다운 이곳 마량미항에서는 매주 토요일 아름다운 항구와 관광객이 하나되는 흥겨운 음악회가 열린다.

[마량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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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항에 배가 정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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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항에 있는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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