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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게임스, 웹젠 경영권 확보

이슈&화제

by 윤재훈 2008. 9. 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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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의 자회사 NHN게임스가 웹젠의 경영권을 최종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NHN게임스는 웹젠 김남주 대표의 지분 6.27%와 우호지분이었던 우리투자증권(6.15%)의 지분을 매입, 10.52%였던 웹젠의 지분을 22.94%까지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남주 현 웹젠 대표는 개발에만 전념하고 김창근 전 NHN 퍼브리싱 사업본부장이 웹젠의 신임 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NHN게임스가 웹젠을 인수함에 따라 NHN은 웹젠이 보유한 MMO장르의 게임들을 수급, 웹보드게임 위주로 편중됐던 게임사업에 변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NHN은 최근 웹젠이 공개서비스를 진행중인 '헉슬리'의 미국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NHN은 미국 법인 NHN USA를 통해 2009년부터 '헉슬리'의 미국 서비스를 진행할 전망이다.

4년간 200억원을 들여 만든 다중접속총싸움게임(MMOFPS) '헉슬리'의 미국 판권을 갖고 있다.

웹젠은 이와 같은 내용을 금융감독원 측에 접수했으나 일부 수정해야 할 내용이 발생, 공시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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