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병헌, 게임 캐릭터 어울리는 연예인 남녀 1위 올라
게임 캐릭터 이미지가 가장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 1위는 남자는 이병헌, 여자는 수지가 꼽혔다. 무협 서버대전 용쟁호투 서비스 제공사 네티모(www.ipopcorn.co.kr)가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210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여성 캐릭터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남성 캐릭터는 ‘할리우드 배우’ 이병헌으로 사용자들은 선택했다. 용쟁호투 여자 캐릭터 ‘약선(藥仙)’은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아군을 치료하고 적들을 제압하는 캐릭터. 이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는 ‘수지’를 사용자 35%(72명)가 가장 어울린다고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 아이유(26명, 13%) ▲ 구하라, 유이, 한승연(각각 20명, 10%) ▲ 클라라(18명, 9%) ▲ 기타(보라, 윤아..
문화콘텐츠소식
2013. 8. 1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