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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다하누촌, 19~20일 '2008 얼음 막걸리 축제' 토종 한우 최대 50% 할인 '폭탄세일'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토종 한우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가 포함된 '2008 얼음 막걸리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위에 지친 수험생, 노약자, 유아를 위한 건강식을 만들 수 있는 한우 국거리 다짐육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상가격이 600g에 1만3천~1만8천원인 국거리 다짐육을 5천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한우 불고기를 100g에 1천980원에 판매, 돼지삼겹살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한우 곰탕 거리 역시 사골 1kg에 1만3천원, 꼬리 1만2천원, 우족 2만원 등..

이슈&화제 2008. 7. 17. 19:21

다하누촌, 소한마리 축제 강원도 영월의 대표적인 한우 먹거리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다하누촌’은 22~24일 강원도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에서 ‘다하누촌 소 한마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 기간 1등급 이상의 한우 300g에 1만4000원 하던 ‘다하누 특한마리 메뉴’를 10% 할인된 1만2500원에 판매한다. ‘다하누 특한마리 메뉴’는 1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 안심, 살치살, 제비추리, 토시살, 치맛살, 차돌박이 등 다양한 구이용 부위를 모아 놓은 메뉴. 또 한우 시식회와 함께 널뛰기 제기차기 팔씨름대회 등 민속놀이도 펼쳐진다. 033-372-0121 작성자 : 배병철 / skidrow@

이슈&화제 2008. 2. 2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