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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한 어린이가 되기 위한 소비자교육 실시 - 평생교육

평생교육소식

by 윤재훈 2011. 11. 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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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스마트한 교육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육청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5개소 5~6학년 1,600명 대상으로 ‘스마트한 휴대폰이용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동전화 사용자 연령이 낮아지면서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의 휴대폰 과다요금 피해 발생 등 휴대폰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11월 14일 오전 10시 중구 성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10시 남구 옥동초등학교, 16일 오전 10시 동구 녹수초등학교, 17일 오후 1시 북구 농소초등학교, 18일 오후 1시 울주군 영화초등학교 순으로 실시된다.

교육 강사로는 울산시 소비자센터 박영순 팀장과 울산시 소비자모니터, 울산대학교 소비자학과 대학생 등 27명이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반별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미성년자의 올바른 휴대폰 가입 방법과 휴대폰의 분실, 습득, 침수 대처방법 등 생활 속 휴대폰 이용 정보를 비롯하여 정보이용료 부가방식과 스팸메시지로 인한 정보이용료 피해 사례 등을 소개하고 피해발생시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 등을 홍보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요금과 관련된 만화 동영상을 포함한 교재 활용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있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마무리 활동으로 올바른 통신습관 다짐 및 학생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으로 휴대폰 가입 및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한 번 더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29-2888)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센터 박영순 교육팀장은 “휴대폰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이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자칫 잘못 사용하게 되면 고액의 요금은 고스란히 부모님 책임으로 전가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휴대폰의 요금 부과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불필요한 사용을 자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 4월 탄소발자국을 주제로 한 녹색소비실천 어린이소비자교육을 추진하여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17개소, 2,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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