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바다이야기맞고 캐릭터 소개
34-24-34의 착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지만
무개념 말투로 모든 이를 당황케 한다.
성격은 활발 명랑 쾌할 그 자체이다.
친구인 너굴과 함께 음메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때마친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올라온 퀵배달 거북을 만나
용궁으로 향하게 되는데……
삐침용왕 떡사장
툭하면 삐지는 삐침용왕 떡사장.
자기 자랑하는 것을 아주 좋아라한다.
(누가 들어주지 않거나 시큰둥하면 급 삐침)
어느 날 안 먹던 쇠고기를 먹는다고
설치다 병에 걸린다.
토끼의 간을 꺼내 먹어야 병을
완쾌 할 수 있다고 한다.
식신대신 고래
편 가르기를 좋아하는 용왕의 오른팔.
누가 오른팔 아니랄까 용왕에게
아부를 잘한다.
등치에 안 맞게 애교 섞인 콧소리와
귀여운 척을 한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토를 유발한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진다.
야야야~~ 연실 내 뱉으며 막말을
해대는 용왕의 오른팔이다.
야욕과 야망이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언제든 2인자 고래를 물리치고
1인자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곤 한다.
버럭하는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질 못한다.‘빵상’ (안녕 물고기들아!)라는 알아
듣지 못하는 외계어와 ‘가끔씩’을
자주 사용한다.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말과 설명을 같이 해준다. -_-;;
용왕의 병을 관찰하고 토끼간을
먹어야 한다는 처방을 내리는데.
토끼가 어떻게 생긴
동물인지를 모른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_-;;)
거북이라고 느리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용궁의 다른 누구보다 너무나도
빠른 말을 쉬지 않고 쏟아낸다.
가끔 이상한 행동과
보기 민망한 저질스런 춤을 추고 다닌다.
자칭 소녀 거북이들의 대통령이라는
유언비어를 뿌리고 다닌다.
지나가던 자라한테 겁나 후두러
맞았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급흥분 상어에게 유언비어
살포 용의자로 올라 있다.
거액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섬마을 최고의 부자
섬에서 벌어지는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
돈 없는 사람들을 천민이라 부르며
무시한다.
급흥분 상어
용궁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비대장
뭔가 궁지에 몰리면 무서운
이빨을 들어내 자신을 보호한다.
자신의 이빨은 날카롭기만 할 뿐
가장 안전하다고 떠들고 다닌다.
물려 본적이 있는 거북이는 아주
위험한데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항의를 하고 있다.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 하면
등장하는 캐릭터
무개념 토끼의 진화판이지만
가시 돋힌 독설을 내뱉어
주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미쿡에서 살다 레몬 아일랜드로 온 소.
폭풍우 속에서 놀다가 결국 미안해
300리의 용궁으로 떠내려 가 용왕과
대면하게 된다.
하지만 용왕은 갑자기 쇠고기가
먹고 싶다며, 음메에게 맞고를 제안한다.
용궁에서도 상당히 고수로 통하는
용왕은 음메를 쉽게 이긴다.
음메의 운명은??
뵨태 너굴
어리바리하고 변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항상 초를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이들에게
놀아달라며 보챈다.
음메의 둘도 없는 친구로
음메가 없어진 걸 알고 토끼에게
같이 찾으러 갈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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